브루노말리, '아니타 리나' 선봬
2017-01-04 12:29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금강제화에서 전개하는 브루노말리는 ‘아니타 리나(ANITA LIN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아니타’를 리뉴얼해 선보이는 것으로, 간결한 디자인에 야성적인 느낌을 주는 크로크 엠보 소가죽을 적용했다. 또 로즈 골드 금속 장식으로 특징을 더했다.
제품은 백팩, 토트백, 미니백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니타 리나 가격은 백팩 59만원, 토트백 라지와 미디엄이 각각 55만원/49만원, 미니백 39만8000원으로, 전국 브루노말리 백화점 매장과 금강제화 주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