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오화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7-01-03 18:10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아주캐피탈은 대표이사가 이윤종 씨에서 오화경 씨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신임 오 대표이사는 2012년부터 작년까지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냈다. 관련기사 아주그룹, 12년째 연탄 나눔봉사…총 25t 트럭 109대 분량 기부 연말 배당투자 챙겨야 할 팁은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