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 ‘따뜻한 보수’ 행보 나서···국회 환경미화원 떡국 대접
2017-01-03 16:59
보수신당은 지난 2일 전방 군부대 방문에 이어 이날 국회 환경미화원들을 찾아 새해 떡국을 대접했다.
정병국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개혁보수신당 의원 10여 명은 이날 국회 환경미화원 약 200명을 본관 큰식당으로 초청해 떡국을 대접했다.
주 원내대표도 "우리나라가 더 공정하고 모두가 마음을 모을 수 있는 대한민국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