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미포조선 "올해 예상 매출 2조3000억" 2017-01-03 09:16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매출액이 2조300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3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KT&G·현대모비스 등 5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공시학개론] 당국 심사 고비 넘겼는데…'매수청구가' 밑돈 주가에 두산그룹 구조개편 무산 한컴, 배당 위한 권리주주 확정 공시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