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기원 시무식

2017-01-02 11:01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일 오전 9시께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사진=완도군 제공]

아주경제 김태성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일 오전 9시께  해조류센터 광장에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해는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해조류의 가치 재조명은 물론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선전함으로써 완도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며 "박람회를 계기로 수출판로를 미국과 중국뿐 아니라 남미와 할랄시장, 동남아, 인도시장까지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신 군수는 완도군의 주요 계획으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군정의 모든 역량 집중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한 수산소득 1조원 시대 개막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지속성장 기반 확대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 ▲미래지향적 지역개발 사업 확충과 군민 안심사회 구현 ▲찾아가는 군민 만족 복지서비스로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 실현 ▲소통과 화합을 기조로 조직의 역량 강화 등도 밝혔다.

이어 박람회 성공 기원 결의문 낭독과 2017개의 풍선을 날리며 박람회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으며 해조류센터에서 군청까지 거리행진을 통해 군민과 함께 박람회 성공개최를 염원했다.

시무식은 신우철 군수와 전 직원이 군청 앞에서 일일이 악수를 하며 신년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