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로 이송되는 터키 나이트클럽 총격 부상자 (이스탄불 AP=연합뉴스)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이날 보스포루스 해협 오르타쿄이에 있는 '레이나' 클럽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최소 39명이 사망하고 69명이 부상했다.
터키 나이트클럽 총격현장의 구급차 행렬 (이스탄불 AP=연합뉴스)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현장에 출동한 구급차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보스포루스 해협 오르타쿄이에 있는 '레이나' 클럽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최소 39명이 사망하고 69 명이 부상했다.
alexle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