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젯오리진, '슈퍼 스트렝스 오메가3' 연말연시 건강선물로 각광
2016-12-28 18:40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부모님 선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빠질 수 없는 선물로 혈행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제품이 인기다.
이는 겨울철 중장년층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요즘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큰 시기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한 혈압 상승이 심혈관질환의 발병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2013년 통계청이 발표한 심뇌혈관 사망자 수 통계 자료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는 9월부터 2월까지의 사망자 수가 급격한 증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 한 연구에서도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심근경색 발병률이 2% 증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듯 겨울철 혈행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새해 부모님 선물로 오메가3나 폴리코사놀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오메가3는 외부로부터의 섭취가 필요한 불포화지방산으로 혈액 중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혈관에 지방 침착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과도한 혈액 응고 작용을 방해해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특히, 연말연시 부모님 선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엔젯오리진 슈퍼 스트렝스 오메가3'는 1일 1캡슐의 간편한 섭취로 오메가3 1,100mg(EPA 730mg+DHA37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먹이사슬 하위 개체인 소형 어종의 농축 피쉬오일을 사용해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비타민E를 함유해 산화되기 쉬운 오메가3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엔젯오리진은 미국에서 식품영양학, 생체호르몬학 권위자로 40년간 활동해온 Dr.Brain의 축적된 연구를 기반으로 자연에서 얻은 최상의 원료와 생체이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포뮬러로 개발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