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오키나와 일부 미군기지 즉시 반환 합의" (속보) 2016-12-21 17:04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미국과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현 북부에 조성돼 있던 미군 훈련장 절반 이상을 일본 측에 즉시 반환하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NHK가 21일 보도했다. 반환 예정일은 22일이다. 관련기사 "후쿠시마산 안팔려서" 일본, 후쿠시마산 포인트 적립제 도입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에 관심 집중..."금리 현행수준 유지 가능성" 미중 드론·호주 신용등급 하락 전망에 아시아 증시 먹구름 전 세계 퍼지는 조류독감(AI) 공포...축산업 분야 울상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