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호개발, 195억 규모 토목공사 수주 2016-12-19 13:18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삼호개발은 19일 공시를 통해 롯데건설로부터 내포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 중 토목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194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7.2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7월18일까지다. 관련기사 [아주데일리] 中, 단체 관광객 제한 등 '경제보복' 가시화 ma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