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만평] 트럼프-푸틴 세기적 밀월...먹이가 줄면 깃털색이 같은 새들끼리 모인다 2016-12-15 09:48 관련기사 [B만평] 지음(知音) : 진경준과 김정주 사이...뇌물 줘도 죄 안되는 부자와 검사 친구 [B만평] 내가 박정희라면 [B만평] 트롬맨, LG를 돌리다 [B만평] "중국은 두 개다"...트럼프식 이이제이(以夷制夷) [B만평] 바꾸네 돼지나라... windo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