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35도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 출시
2016-12-14 08:46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임페리얼은 알코올 도수 35도의 '35 바이 임페리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35 바이 임페리얼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시장을 개척한 임페리얼이 선보이는 35도의 저도주다. 99.997%의 스코틀랜드 원액을 사용해 임페리얼 고유의 블랜딩 노하우를 담아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하면서도 편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완성했다.
제품명에 알코올 도수를 의미하는 '35'를 표기해 35도 저도주라는 제품의 특성을 명확히 나타내고, 스코틀랜드산 원액이 보이는 투명한 병으로 임페리얼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