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거래소 출신 임승원 부사장 영입 2016-12-13 15:11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옐로모바일은 오는 26일자로 한국 IR협의회 임승원 부회장(사진)을 부사장에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 부사장은 옐로모바일의 대외 협력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재무부,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에서 주식발행, 투자신탁, 국채발행정책을 담당했다. 또 한국거래소에서 감사실장, 감리부장, 채권부장, 대외협력관 등을 거쳐 시장 감시본부 본부장보,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를 역임한 바 있다. 관련기사 NH투자증권, 초대형 점포 신설...온라인 전담조직 마련 [공시]대우조선해양, 1조7857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신저축은행, 연 2.3% 금리 정기예금상품 특별판매 [공시]미원에스씨 주식분할 결정...1주를 10주로 증권형크라우드펀딩, 100번째 기업 탄생...펀딩 성공률 43%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