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공짜 주식' 법원 "진경준 전 검사장, 직무관련성 인정 안돼"<속보> 2016-12-13 10:59 관련기사 법원 "진경준 전 검사장, 뇌물 혐의 무죄지만 '징계' 사유" '넥슨 공짜 주식' 법원 "진경준 전 검사장 뇌물은 무죄… 1심 징역 4년" 법원문서로 통해 드러난 정황···우병우-넥슨 부동산 거래 '진경준 개입' 없어 검찰, 법원에 진경준 검사장 140억대 재산 동결 요청 법원 '진경준 140억원대 전 재산 동결' 검찰 청구 심리 착수 shk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