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OST 부른 라세 린드, 알고보니 OST 왕? '소울메이트' '풍선껌' '로맨스가 필요해' '엔젤아이즈' 참여
2016-12-12 00:0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도깨비 OST를 부른 라세 린드(Lasse Lindh)가 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라세 린드는 스웨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 OST인 'C'Mon Through'를 불러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라세 린드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2012)', SBS '엔젤아이즈(2014)', tvN '풍선껌(2015)' OST에도 참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