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전경련 탈퇴 삼성 이재용 못마땅한 이승철 부회장 2016-12-06 17:32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청문회에서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답변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단독] "레거시 줄이고 첨단 메모리 집중"…삼성, 반도체 반등 시동 최일언 야구대표팀 투수코치, 삼성 퓨처스 감독 영입 삼성重, 완전자율운항 연구 선박 '시프트 오토' 출항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출범 1년…고령층 '디지털 격차' 줄였다 李 "배임죄 공론화할 때…이재용 1심 무죄에도 재판 끌려다녀"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