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촛불집회] 청와대길 내자동에 몰려든 시민들…차벽에 꽃 스티커 2016-11-26 19:44 아주경제 특별취재팀·김온유 기자 =26일 오후 7시 30분 현재,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 입구인 3호선 경복궁역 내자동에서 시민들이 광화문 집회 현장 생중계를 광고전광판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평화통일시민행동 회원들이 '한일군사협정반대', '박근혜퇴진'을 촛불로 만들어 불을 밝히고 있다[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관련기사 [5차 촛불집회]주최측 “오후 7시 현재, 참가자 100만명 넘어” [아주동영상]11월 26일 촛불집회 현장“6살 딸도 박근혜 퇴진 외쳐” [5차 촛불집회] 유모차 끈 부부·중고생·대학생 풍물패 참가 "나라 걱정돼" [5차 촛불집회]촛불집회 나온 중학생 “대통령 하야해야 합니다” [5차 촛불집회] 안치환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 jj7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