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서 연안에서 또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2016-11-24 06:55 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 지난 22일 새벽 7.4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던 일본 후쿠시마 연안에서 24일 새벽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NHK는 이날 오전 6시 23분께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속보] 일본 후쿠시마서 또 지진..이번엔 규모 6.1 "쓰나미 없음" alexle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