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토] 전세계 밝힌 슈퍼문

2016-11-15 15:37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옆으로 지난 1948년 1월 26일 이후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이 떠올라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스페인 알무데나 성당의 조각상 실루엣이 슈퍼문 앞에 보인다. [사진=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밤 독일 뉘른베르크 카이저부르크성 옆에 '슈퍼문'이 환하게 떠올라 있다. [사진=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의 코이트 타워 옆으로 '슈퍼문'이 나란히 떠 있는 모습. [사진=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콜리우르 연안 지중해 위로 '슈퍼문'이 환하게 떠올라 있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