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데일리룩] '최고의 사랑' 서인영, 러블리+섹시 두 마리 토끼 잡다

2016-11-11 14:33

섹시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가수 서인영의 패션[사진=JTBC제공]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스타들의 데일리룩! ‘아주스타 #데일리룩’ 코너는 제작보고회 및 언론시사회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는 코너다. 오늘의 데일리룩 스타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서인영이다.

11월 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인 개그우먼 김숙, 개그맨 윤정수 커플과 가수 서인영, 크라운제이 커플이 참석했다.

이날 서인영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패션으로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블루컬러의 체크셔츠와 테니스스커트, 싸이하이부츠로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낸 것.
루즈핏의 셔츠와 테니스스커트, 짧은 앞머리인 처피뱅으로 깜찍한 매력을 끌어냈고 싸이하이부츠와 골드 액세서리 등으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이미지를 지켰다.

한편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