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 개표 초반 켄터키서 트럼프 압도적 우세 (속보) 2016-11-09 08:19 아주경제 윤세미 기자 = 미국 대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공화당 텃밭인 켄터키 주에서 트럼프가 79.1%로 클린턴 18%를 크게 따돌리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관련기사 [미국대선] 플로리다 등 3개주 출구조사 결과에 이목집중 [미국대선] 트럼프 네바다서 조기투표 소송전 [미국대선] 트럼프 아들 '투표용지 인증샷' 선거법 위반 논란 [미국대선] "공정한 선거 결과는 존중할 것" -트럼프 아들 fiyonas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