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묵직해보이는 검찰 압수수색박스

2016-11-08 18:19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으로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에 압수수색이 들어간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검찰 직원들이 압수수색한 박스를 승합차에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