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환절기 피부, ‘스킨힐링산소클렌저’로 힐링
2016-11-07 16:00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최근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로 피부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더욱이 계절과 상관없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에 휴식을 주는 클렌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푸위코리아는 산소와 결합해 발생하는 미세한 거품들이 자극없이 피부 숨은 각질들을 제거해주는 ‘스킨힐링산소클렌저’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원료 또한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들을 철저히 배제했다. 파라벤 화학계면활성제, 타르색소 미네랄 오일 등의 성분들을을 대신해 식물성 천연원료, 유기농 원료만을 고집했다. 특히 로즈마리, 감초추출물, 병풍추출물 등 천연원료가 함유돼 은은한 허브향과 함께 청량감을 선사한다. 올인원 기능으로 이중세안을 하지 않아도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숨은 각질 등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거품망이나 브러쉬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 이 같은 도구의 사용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줘 트러블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전문가들은 자극적이지 않은 성분으로 구성돼 모공을 자극하지 않고, 동시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클렌저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