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 대통령 "최순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곁을 지켜…경계의 담을 늦춘 것은 사실" 2016-11-04 10:37 아주경제 주진 기자 =[속보] 박 대통령, "최순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곁을 지켜…경계의 담을 늦춘 것은 사실" 관련기사 "최순실 사건, 철저하고 독립적으로 수사해야" - NYT 사설 안철수 "오늘부터 朴 대통령 퇴진 촉구 서명운동 시작" 박원순 "'청와대 재수없는 곳. 국민 목소리 안 들려' 사람들 이런 말해" 정권 불통 꼬집어 jj7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