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KT "황창규 회장 연임 가능성...현재로서는 진행된 바 없다" 2016-10-28 16:55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KT는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통상 신임 회장 임명은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결정된다"면서 "현재로서는 황창규 회장의 연임 절차와 관련해서 진행된 바 없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컨콜] KT "통합방송법 긍정적...구체적인 계획은 시기상조" [컨콜] KT "데이터사용량 증가로 중장기 ARPU 성장 여전히 유효" [컨콜] KT "올해 핵심 통신사업 질적 성장...2017년 안정적 이익 흐름 지속될 것" kp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