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시주총, 프린팅 사업부 분할 승인

2016-10-27 10:39

아주경제 채명석·류태웅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제1호 안건으로 올린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