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시주총, 프린팅 사업부 분할 승인 2016-10-27 10:39 아주경제 채명석·류태웅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제1호 안건으로 올린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관련기사 [컨콜]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로 물량성장 추진"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5조2000억원..8분기來 최저(종합) 삼성전자, ‘갤노트7’ 영향 IM 급락, 반도체·디스플레이가 만회 [컨콜] 삼성전자 주주환원정책, 11월 말까지 공유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3조3700억원(6보) oric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