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주주환원정책, 11월 말까지 공유

2016-10-27 10:01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주주환원 잔여재원에 대한 활용 방안을 포함해 전반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2015년 잔여 재원은 자사주 매입 소각 활용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11월 말까지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