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대본을 보는 6가지 눈빛

2016-10-27 00:00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조정석의 남다른 대본 사랑을 공개됐다.

촬영장에서 포착된 조정석(이화신 역)은 앉으나 서나, 따로 또 같이 대본 삼매경에 푹 빠져있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연습에 한창인 그의 진중한 얼굴은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조정석이 분하는 이화신 캐릭터는 베테랑 기자에서 뉴스 앵커가 되어 일도 사랑도 치열하게 해나가고 있는 인물이다.

대본 보는 섹시한 남자, 배우 조정석을 만나볼 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