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라이브 화음 콘서트 '가을이 오면' 25일 개최
2016-10-25 16:54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청취자들과 만난다.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 김현수)가 화음 콘서트 '가을이 오면'을 25일 오후 8시 진행한다.
'가을이 오면'을 주제로 한 이날 방송은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다. 십센치, 울랄라세션, 신용재, 벤, 권진아와 DJ 강타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DJ 강타와 함께하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