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달-고영열-유성은, '판 스틸러' 출연…이하늬 만난다
2016-10-21 15:57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판 스틸러'에 대형 스타들이 출격한다.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고영열, 가수 유성은이 21일 방송되는 Mnet '판 스틸러'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서울대학교 국악과 출신의 MC 이하늬는 뮤지션 윤상과 한국 무용가였던 모친을 둔 강남, 국악인 박천경-정요한과 판 스틸러스를 조직해 두번째달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이번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 지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판 스틸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