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남부,제주,강원영동 ‘비’..전국 흐리고 기온 하락..서울,5도 하락 최고21도

2016-10-21 00:30

오늘 날씨[사진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 오전 0시 20분 현재 날씨는 경상동해안과 강원영동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새벽부터 비가 오겠고 전남해안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20일 17시부터 21일 24시까지)은 제주도(21일)는 10~40mm, 강원영동, 경상동해안, 전남해안(21일), 북한은 5~20mm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로 어제보다 조금 상승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5도 하락해 21도가 되겠다.

현재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까지 동해상과 남해 먼 바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오늘과 내일(22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제주도 전 해상, 남해 먼 바다,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1.5∼4.0m로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