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바일 교육 서비스 ‘T마스터’ 출시

2016-10-20 09:23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은 모바일 외국어 학습을 위한 새로운 영어교육 서비스 ‘T마스터’를 출시, 영어 교육 기업인 YBM넷, 스터디맥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T마스터는 YBM넷의 ‘인기 신(新)토익·토익스피킹 강좌’와 스터디맥스의 ‘스피킹맥스 강좌’ 등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지정한 시간에 퀴즈 알림, 공부시간 랭킹 확인, 학습한 시간과 데이터 사용량을 월 단위로 관리할 수 있는 캘린더 기능까지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에게 별도의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SK텔레콤 고객은 YBM넷의 8만8000원 상당 영어 교육 콘텐츠, 스피킹맥스 5만4000원 상당의 영어회화 콘텐츠 등 총 14만2000원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마스터 전용 데이터를 매일 1GB씩, 월 최대 31GB까지 받을 수 있는 ‘T마스터 영어패키지’를 월 2만2000원(VAT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토익 혹은 영어회화만 원하는 고객은 ‘T마스터 YBM’, ‘T마스터 스피킹맥스’로 나눠 월 1만9800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마스터 출시를 위해 이날 YBM넷과 스터디맥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SK텔레콤은 영어 교육 콘텐츠를 시작으로 ‘T마스터’ 서비스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자격증 및 다른 외국어 영역으로 점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지원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YBM과 스피킹맥스의 우수한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SK텔레콤의 ICT 기술과 결합하게 됐다”며 “T마스터를 기반으로 외국어 교육부터 자격증까지 고객 친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