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 448만명 칭다오 방문해 9000억원 소비 2016-10-19 15:15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10월1~7일) 칭다오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448만5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관광소비액은 53억7000만 위안(약 9000억원)으로 15% 늘었다. 사진은 칭다오 번화가인 중산로 먹자골목 피차이위안(劈柴院)에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 "칭다오 오면 세금 40% 깎아줄게" 중국재벌 할리우드에 러브콜 <산동성은 지금>삼계탕, 칭다오 찍고 중국 전역 홍보 킥오프 [칭다오 aT물류] 중국 칭다오 중국국제항해박람회 개최 中 칭다오 2016 세계인터넷공업대회 성황리 개최 中 칭다오 공자탄생 2567년 기념 공자상 건립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