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검지, 남다른 패션 감각 자랑 '남다르다'
2016-10-14 10:34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검지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검지는 흰 상의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센스가 돋보인다.
검지는 지난 2011년 '오로라'로 데뷔했으며 올해 '콕찍어'와 '주세요'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