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 측 "한선화와 전속계약 논의 중…확정은 아직"
2016-10-14 09:52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시크릿의 전 멤버 한선화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한선화와 최근 만나 전속계약을 논의중인 건 맞다”면서도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선화가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면, 그는 김윤석, 유해진, 주원, 이시영 등과 한솥밥을 먹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