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월드 마스터즈 오브 그릴 수상 메뉴 맛보세요
2016-10-14 00:05
비발디파크, ‘2016 월드 마스터즈 오브 그릴’ 대상 수상 기념 BBQ 프로모션 진행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최근 루마니아에서 열린 그릴요리 경연대회 ‘2016 월드 마스터즈 오브 그릴'(World Masters of Grill)에서 대명 비발디파크 셰프 5명이 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금류, 돼지고기, 소고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 대회에서 특히 돼지고기 요리 부문은 대상을 받았다.
비발디파크 박원천 조리팀장이 이끄는 비발디파크 팀(허인행, 이태현, 정인길, 정진원, 이경진 셰프)이 한국 국가대표 단일팀으로 출전해 이뤄낸 쾌거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대상 수상작 ‘블루베리 소스를 곁들인 돼지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해 총 아홉 가지 그릴 메뉴(1회당 세 가지 메뉴 제공)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가지 그릴 요리를 담은 메인요리와 프리미엄 레드와인, 무제한 샐러드 바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BBQ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더파크에비뉴 일반 메뉴 20% 할인 혜택을 준다.
‘월드 마스터즈 오브 그릴 BBQ 프로모션’ 티켓은 프로모션 1회당 60명에 한해 판매하며 대명리조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현장 구입시 대인 3만6000원, 소인 1만9000원이며 온라인·SNS에서 사전 구입시 대인 3만원, 소인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