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감] 진웅섭 "대우조선 분식회계 사실이면 회계법인 영업정지 고려" 2016-10-13 11:05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와 관련해 "회계법인에 책임이 있다면 엄중히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영업정지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2016 국감] 위성곤 의원 "우병우 수석 부인 농지 취득 위법" [2016 국감] 은행들 지난해 2조3888억원 현금배당 [2016 국감] 안규백 의원 "LX, 최근 3년간 9억 패소…불공정 측량 및 불합리 인사 원인" juju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