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 스태프, 박보검 촬영 장면 공개 "일주일 남았다" [★SNS#]

2016-10-13 07:51

[사진=@sungjh0217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스태프가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구르미 그린 달빛' 스태프(@sungjh0217)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남았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보검이 동궁전 청소를 하는 궁녀에게 서신에 대해 묻고 있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