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창립 13주년 맞아 전국에서 시승행사 진행
2016-10-12 14:04
![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창립 13주년 맞아 전국에서 시승행사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12/20161012140322860775.jpg)
[사진=더클래스 효성]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온 더클래스 효성이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시승행사를 비롯한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천안 전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에는 분당 정자전시장, 22일에는 강남대로·송파·안양 평촌·청주 등 전시장에서 시승행사가 열린다.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2004년 강남대로 전시장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6개 전시장과 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출고 후 3개월 후 테크니션이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사전 서비스인 ‘스타 모바일 서비스’ 및 고객 편의를 위한 ‘나이트 서비스’, 통합 콜센터 구축 등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은 E-클래스 구매 고객(E 220d Avantgarde·Exclusive, E 300 Avantgarde·Exclusive, HUD 미장착 모델. 4MATIC 차종 제외)을 대상으로 31일까지 다이슨 무선청소기 V6 엔트리를 지난달에 이어 증정한다.
또 16년식 S-Class 전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달 말까지 이탈리안 빈티지 와인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더클래스 효성은 ‘2016 포 유어 스타 캠페인’에 참여해 2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만의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점검 및 부품 할인 외에도 컴팩트 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고급 트롤리 백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