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태풍 피해 전통시장 찾아 복구 활동 2016-10-10 13:58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울산 중구 우정시장에서 장세홍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명이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상가 바닥 청소, 비품 세척, 지하 구조물 청소, 폐기물 처리 등을 실시했다. 관련기사 전북 전라고, 내년 지방선거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트럼프, '태풍·화재 피해' 2개주 방문…민주당 실정 및 재난당국 비판 태풍 '끄라톤' 이동경로와 한반도 영향 가능성은? 금감원, 부서장급 '인사 태풍'…75명 중 74명 재배치하고 36명 승진 5대 금융 '인사 태풍'…쇄신 분위기 속 세대교체 '촉각'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