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태풍 피해 전통시장 찾아 복구 활동

2016-10-10 13:58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지난 9일 울산 중구 우정시장에서 장세홍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30명이 태풍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상가 바닥 청소, 비품 세척, 지하 구조물 청소, 폐기물 처리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