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한글날 #좋은이름 엄마 고마워요" [★SNS#]
2016-10-09 11: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레인보우 고우리가 자신의 한글 이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9일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이 더 좋아지는 날 #한글날 #고우리 #우리 좋은 이름 >_< 엄마 고마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늘(9일)은 우리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는 국경일인 한글날로, 우리라는 이름은 한자가 아닌 한글 고유의 뜻을 담고 있다.
한편, '다시 시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