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6-10-07 10:00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7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24 오로라월드빌딩 1층에 위치한 삼성역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동향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환율 흐름을 전망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장은 “도이치뱅크 사태, 미국 대선 등 다양한 경제 변수로 인해 앞으로의 금융시장의 방향에 대해 궁금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깊이 있는 경제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금융 시장의 흐름을 내다보고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삼성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