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비아트론, 엘지디스플레이와 46억 규모 공급계약 2016-10-05 14:03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비아트론은 엘지디스플레이와 45억60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0.10%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 '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KT&G·현대모비스 등 5개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공시학개론] 당국 심사 고비 넘겼는데…'매수청구가' 밑돈 주가에 두산그룹 구조개편 무산 한컴, 배당 위한 권리주주 확정 공시 silv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