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딘-크러쉬-지코 선배님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어"
2016-10-04 16:50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에일리가 딘, 크러쉬, 지코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원했다.
에일리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A New Empir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함께 호흡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많다”고 운을 뗐다.
에일리는 “딘 씨와 크러쉬, 지코 선배님과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네 번째 미니앨범 ‘A New Empire’을 5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6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