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PHOTO] 굳은 표정으로 입장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016-09-28 10:40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천700억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