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코트라 사장, 이란 무역진흥청장과 면담…양국 무역투자 확대 위해 ‘맞손’

2016-09-21 13:15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모스타바 코스로타주 이란 무역진흥청장과 양국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사장(왼쪽)과 모스타바 코스로타주 이란 무역진흥청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제공]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모스타바 코스로타주 이란 무역진흥청장 겸 산업광물무역부 차관을 만나 양국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과 코스로타주 청장은 이란 경제제재 해제에 따른 올해 양국 교류 확대를 높이 평가하면서, 정상외교 후속조치인 이란데스크와 양국 민관합동사절단을 중심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한국과 이란의 교역액은 지난해 61억 달러(수출 37억, 수입 24억)로 2012년(148억 달러, 수출 63억, 수입 85억) 정점 대비 상당히 축소됐으나, 경제 교류에 대한 양국 기업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향후 교역규모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