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뚱공주 정혜성, 통통한 실리콘 손장갑 공개 "#넘나두꺼운것" [★SNS#]
2016-09-20 10:14
![구르미 그린 달빛 뚱공주 정혜성, 통통한 실리콘 손장갑 공개 #넘나두꺼운것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18/20161018204140431344.jpg)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정혜성이 극중 착용하는 손장갑을 공개했다.
19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이손 명은이손 통통이손장갑 #명은이한테뺨맞으면십리밖으로날아가요 #흐미넘나통통하고두꺼운것 #귀여움의완성은손에서오는것 #이제는그냥내손같다 #손안에손이있는파워풀장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극중 착용하는 실리콘 손장갑과 함께 자신의 손을 가지런히 들고 있다.
한편,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