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개관 40주년 기념 ‘더 모멘트’ 프로모션 선봬

2016-09-18 08:43

[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이 운영하는  더 플라자가 오는 10월 1일 호텔 개관 40주년을 맞아 전 업장을 대상으로 ‘더 모멘트(The Momen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리미어 스위트 1박과 목욕용 가운, 세븐스퀘어 저녁(2인)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덕수궁 입장권과 더 플라자 피트니스클럽의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혜택,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 가격은 40만원(상기 금액 세금&봉사료 별도)이다.

더 플라자의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와 음료를 40%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더 모멘트 레스토랑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정기일 총주방장을 필두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를 책임지고 있는 마우리지오 체카토 수석 셰프, 중식당 도원의 츄성뤄 수석 셰프, 일식당 무라사키의 일본 출신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 등이 총 출동하해 프로모션을 책임질 예정이다.

평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는 투스카니의 테판 스페셜과 무라사키의 스시 오마카세, 가이세키 메뉴, 도원의 약식동원 메뉴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까지 모든 메뉴와 음료를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 더 플라자 P컬렉션(P-Collection) 시즌 1 디퓨저를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더 모멘트 P컬렉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