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SC, 삼성 갤럭시 노트7 리콜 공식 요구(1보) 2016-09-16 05:40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 리콜을 공식 요구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60%까지만 충전 조치, 통신비도 지원키로(종합)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사태 사과광고 내기로···60%만 충전 조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생산 공정 오류···“배터리 양·음극 맞닿는 불가능한 상황 발생” 삼성 “갤럭시 노트7 100만대 판매중 24대 불량, 전량 신제품 교환”(종합) 삼성전자 불량 갤럭시 노트7 배터리 셀 이슈 원인(3보) oricm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