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아, 광고 모델로 배우 강소라 선정
2016-09-12 09:11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피에이치파마(대표 허호영)가 자사가 공급하는 광(光) 테크놀로지 기반의 스킨케어 리딩 브랜드 트리아의 광고 모델로 배우 강소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피에이치파마 이민복 총괄 전무는 “자신감있고 당당한 매력과 건강한 피부, 무결점 몸매로 여성 소비자가 좋아하는 배우 강소라가 트리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트리아 ‘BE BRIGHT, BE YOU’ 캠페인 지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트리아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트리아의 대표 라인인 810nm 파장의 가정용 다이오드 레이저 제모기 ‘트리아 플러스 4x’와 프락셔널 레이저 기기인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등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습관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