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추협, 과속방지턱 및 지하관정 파손에 따른 고발장 제출

2016-09-08 18:58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인추협 고진광 대표(우측)와 사랑의일기연수원 수호대책위원회 정세용 간사가 고발장을 세종경찰서에 제출하고 있다.

인추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 고진광)은 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사장 및 행복청장 고발 한다”는 제목으로 고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발장 내용은, 도로법 75조 도로에 관한 금지행위 위반 및 도로교통법 68조 도로에서의 금지행위 위반, 지하정 파손에 따른 단수 피해에 대해 행복청장 및 LH사장을 고발 했다.